경제
서울 지역 외고 내신반영률 40%로 확대
입력 2008-01-01 13:30  | 수정 2008-01-01 13:30
내년 서울지역 외고 입시에서는 내신 실질반영 비율이 40%로 확대되고 토플과 토익 등이 전형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외고 입시의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올해 30%로 늘린데 이어 내년에는 4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충실한 교육과정 이수를 위해 내신 성적 반영을 중학교 3학년 2학기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컴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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