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중심 빅스, 섹시한 매력으로 무대 장식 ‘판타지’
입력 2016-08-27 20:44 
그룹 빅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빅스는 신곡 ‘판타지(Fantasy)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빅스 멤버들은 블랙 셔츠에 레드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빅스의 신곡 ‘판타지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한 구절을 인용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 빅스, 준케이, 트리플 T, NCT 드림, 한동근, 슬리피, 레이디제인, 스피카, 나인뮤지스A, 오마이걸, 라붐, 배드키즈, 업텐션, 마스크, 라데, 캔도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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