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운오리새끼’ 허지웅, 청소성애자 인증…세차 전 마스크까지 착용
입력 2016-08-27 08: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허지웅이 청소성애자답게 제대로 된 청소 자세를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SBS에서는 정규 편성된 '미운우리새끼'가 첫 방송됐다.
이날 허지웅은 헤어숍에서 머리를 탈색한 뒤 셀프 세차장으로 향했다. 그의 트렁크에는 각종 세차도구가 한가득 실려있었다. 솔과 세척제 등 그 개수만 해도 10가지가 넘었다.
세차장에 도착한 허지웅은 세차를 하기 전 마스크까지 착용,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