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정성화 `무한도전 대표로 무한도전!` [MBN포토]

[MBN스타(부산)=옥영화 기자]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이 2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렸다. 무한도전 정준하와 정성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4년 동안 아시아 유일, 최초의 페스티벌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져온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올 해는 더욱 다채롭고 신선한 공연, 막강한 라인업으로 중무장했다.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는 이경규, 김용만이 진행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