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전문기업 키보스(대표 김현희)가 8월 25일(목)부터 8월 28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키보스는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 아이캔디의 도심형 프리미엄 유모차인 라즈베리 론칭을 기념해 베이비페어 전시에 참가하며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라즈베리는 빅토리아 베컴의 막내딸 유모차로 유명한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인 아이캔디(icandy)의 도시에 최적화된 콤팩트 디럭스 형 모델로 98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매치로 나만의 유모차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스펜션 기능과 핸들링은 디럭스 유모차와 동일할 뿐 아니라 시트를 장착한 채 접고 펼 수 있는 이지폴딩, 공간효율을 위한 셀프스탠딩, 외출 시 중요한 물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시크릿 캡슐박스 등은 도시라이프에 있어 꼭 필요한 특징이다.
이번 베이비페어 전시장에서는 단 4일간 아이캔디 유모차를 25~3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유모차 구매자에 한해 론칭 기념 한정판으로 제작된 레인보우 시트라이너를 특가판매 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는데 키보스 전시 부스를 방문하여 아이캔디 라즈베리 전시 인증 샷을 개인 SNS에 올리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고급 물티슈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페온라인 투데이 브랜드에서 라즈베리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블로그나 SNS 및 육아카페에 스크랩한 뒤 ‘퀴즈 이벤트와 ‘나만의 라즈베리 스타일링 이벤트를 수행, 이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생아를 위한 휴대용 백색 소음기 ‘그로허쉬, 다리가 예뻐지는 속싸개 ‘그로스너그, 유모차 외출 시 입는 이불 ‘그로백트래블이 제공된다. 참여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당첨자는 9월 2일에 발표된다.
한편 키보스 부스는 B홀 C-200호에 위치하며 아이캔디뿐 아니라 영유아 놀이완구 브이텍, 키즈아웃도어브랜드 리틀라이프, 영국 아기수면용품브랜드 그로 등 다양한 영, 유아용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일 동안 매일 다른 키보스의 다양한 육아용품들을 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판매 이벤트도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