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에 보수·온건파로 분류되는 장석춘 금속노련 위원장이 단독 출마했습니다.
한국노총에 따르면 제22대 위원장 입후보자 등록기간 마지막 날까지 이용득 현 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장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는 1월 29일 서울 강서구 KBS 88체육관에서 3천여명이 참여하는 선거인대회를 열고 차기 위원장을 최종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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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에 따르면 제22대 위원장 입후보자 등록기간 마지막 날까지 이용득 현 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장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는 1월 29일 서울 강서구 KBS 88체육관에서 3천여명이 참여하는 선거인대회를 열고 차기 위원장을 최종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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