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질투의 화신’ 서지혜, 아나운서로 변신…“늬우스 어색어색”
입력 2016-08-25 14: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질투의 화신 서지혜가 아나운서로 변신했다.
최근 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늬우스 어색어색 #뉴스#아나운서#질투의화신”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뉴스 스튜디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지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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