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효진, 대충 찍어도 빛나는 미모…`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입력 2016-08-25 10: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주인공으로 나선 공효진의 본방사수 독려샷이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질투의 화신 첫 방송 3일 전인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D-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효진이 편안한 반팔 티셔츠를 입고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와중에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공효진은 흔들린 화면에도 빛나는 미모는 숨기지 못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공블리라 불릴 만큼 러블리한 매력 또한 일상 사진에도 엿보여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그의 상대역인 이화신 역으로는 조정석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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