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정은 회장 "내년 공격적 경영으로 사업확장"
입력 2007-12-31 11:20  | 수정 2007-12-31 11:2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내년에 공격적 경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8년을 적극적 사업기반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현대가족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자 한다고 말했했습니다.
현 회장은 또 성장 잠재력이 큰 신규 사업분야로의 진출은 물론 기존사업의 확대를 위해 우리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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