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응원 덕분에 잘 마쳤다”…‘닥터스’ 종영 소감

배우 백성현이 ‘닥터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은 24일 소속사 공식 TV캐스트 영상을 통해 전날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스를 언급하며 "닥터스의 핑글랜드 피영국, 백성현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벌써 '닥터스'가 마지막 회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두 달 반 정도를 열심히 달려왔는데,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지치지 않고 집중해서 무사히 잘 마친 것 같습니다"고 덧붙였다.

백성현은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백성현이 되겠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