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심정지, 심근경색, 급성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를 병원 간 이송할 때 전용 특수구급차를 이용하는 서비스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사업수행기관인 서울대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급 15곳과 새로 '중증 응급환자 병원 간 이송 협약'을 맺어 모두 39곳의 의료기관이 참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사업수행기관인 서울대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급 15곳과 새로 '중증 응급환자 병원 간 이송 협약'을 맺어 모두 39곳의 의료기관이 참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