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균상 “이렇게 또 이별을”...‘닥터스’ 종영 소감
입력 2016-08-23 18:24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윤균상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종영에 소감을 남겼다.
윤균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또 이별을 하겠지. 그리고 또 새로운 윤균상을 만나겠지"라며 "정든 현장, 정든 동료들, 정든 스태프들, 정든 우리 윤도까지 감사했습니다. 오늘 '닥터스' 마지막 회도 재밌게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 색 와이셔츠를 입고,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윤균상의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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