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승려가 '신명'을 들먹이며
여신도에게 몹쓸 짓을 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옥황선녀가 요구한다면서
별별 요구를 다 했던데
성폭행에 사기까지 다양합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양지열 변호사
여신도에게 몹쓸 짓을 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옥황선녀가 요구한다면서
별별 요구를 다 했던데
성폭행에 사기까지 다양합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양지열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