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강하늘이 SBS 새 월화드라마 ‘보보경심:려-달의연인(이하 ‘보보경심) 프로모션 행사에 초청받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보보경심에서 8황자 역을 맡은 강하늘은 첫 방송이 나가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출연진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프로모션에 초청됐다.
최근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국내외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강하늘은 이번 일정을 통해 드라마 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과 뜻 깊은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주최측인 싱가포르 방송사 Sony Pictures Television networks Asias Channel ONE도 최근 강하늘의 깔끔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눈 여겨 봐왔고, 본 드라마에서 배우 강하늘의 극중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도 매력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 더욱 쇄신된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에 특별히 방송 전임에도 싱가포르로 초청하게 됐다”고 강하늘에 대한 신뢰와 호감을 전한 바 있다.
강하늘은 오는 26일 드라마 기자시사회 및 기자회견 일정으로 싱가포르로 출국 할 예정이다. 강하늘을 비롯해 이준기, 아이유, 김성균, 홍종현, 남주혁, 백현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보보경심:려는 29일 오후 10시부터 1, 2회 연속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보보경심에서 8황자 역을 맡은 강하늘은 첫 방송이 나가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출연진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프로모션에 초청됐다.
최근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국내외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강하늘은 이번 일정을 통해 드라마 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과 뜻 깊은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주최측인 싱가포르 방송사 Sony Pictures Television networks Asias Channel ONE도 최근 강하늘의 깔끔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눈 여겨 봐왔고, 본 드라마에서 배우 강하늘의 극중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도 매력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 더욱 쇄신된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에 특별히 방송 전임에도 싱가포르로 초청하게 됐다”고 강하늘에 대한 신뢰와 호감을 전한 바 있다.
강하늘은 오는 26일 드라마 기자시사회 및 기자회견 일정으로 싱가포르로 출국 할 예정이다. 강하늘을 비롯해 이준기, 아이유, 김성균, 홍종현, 남주혁, 백현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보보경심:려는 29일 오후 10시부터 1, 2회 연속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