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FM ‘라쇼’, 원더걸스부터 크나큰까지…화려한 라인업
입력 2016-08-23 16:27 
[MBN스타 남우정 기자] 원더걸스, 치타, 브레이브걸스가 한 무대에 오른다.

오는 27일 경기도 평택 이충분수공원 특설무대에서 KFM '라쇼' 무대에 원더걸스, 치타, 브레이브걸스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쎈 언니들의 화려한 무대가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의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크나큰, 딕펑스, 자코비플래닛고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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