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문영, "마지막 연애? 5년도 더 된 것 같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강문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색다른 면모를 내보인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80~90년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던 강문영이 출연한다. 강문영은 도시적인 이미지와 달리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시골집 구석구석을 구경하면서 애교 섞인 목소리와 표정으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강문영은 마지막 연애에 대해 "5년도 더 된 것 같다"며 이상형을 언급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