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인민당이 암살된 베나지르 부토 전 당의장의 후계자로 그의 아들과 남편을 임명했습니다.
파키스탄인민당은 부토의 고향인 파키스탄 신드주 나우데로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부토의 아들인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와 남편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를 공동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파키스탄인민당은 부토 암살에도 불구하고 다음달 총선에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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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인민당은 부토의 고향인 파키스탄 신드주 나우데로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부토의 아들인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와 남편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를 공동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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