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영화 '그랜드 파더'에서 극중 베트남전 참전용사 출신 버스기사 기광 역을 맡은 배우 박근형이 23일 오후 인사동의 한 호텔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mur@mk .co.kr]
영화 '그랜드 파더'에서 극중 베트남전 참전용사 출신 버스기사 기광 역을 맡은 배우 박근형이 23일 오후 인사동의 한 호텔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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