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날씨] 서울 낮 최고 35도…'처서'에도 찜통더위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처서'에도 불구하고 찜통더위는 여전합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남부내륙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영서남부, 충남, 경남내륙, 전라도, 제주도산간에서 5~40mm입니다.
전국(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겠습니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처서'에도 불구하고 찜통더위는 여전합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남부내륙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영서남부, 충남, 경남내륙, 전라도, 제주도산간에서 5~40mm입니다.
전국(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겠습니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