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혜성,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현장서 박보검과 다정 “자상한 오라버니”
입력 2016-08-23 09:07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정혜성이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정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미그린달빛 선풍기바람 쐬주는 오라버니 자상한 오라버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혜성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다정한 미소를 지으면서 촬영에 열중하는 정혜성과 박보검의 미소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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