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김국진이 ‘사랑꾼에 이어 ‘효자임을 인증했다.
23일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2 23화에서 ‘미역국과 고등어을 주제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게 생일상을 차릴 수 있는 비법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진이 어머님께 직접 생일상을 차려드리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일상의 기본인 미역국 요리법을 공개한다. 고기 하나 없이 미역국을 끓일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국물의 깊은 맛까지 느낄 수 있는 고급 수준의 미역국까지 선보이며 제자들은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는 후문.
백종원은 고기가 없더라도 시원한 맛의 미역국을 끓일 수 있다. 10분 만에 끓이지만 맛은 좋다. 콩나물국 보다도 요리하기 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자들도 입을 모아 깔끔하고 시원하다”고 호평해, 생일상을 차리고 싶지만 어려움을 겪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법별로 완성된 미역국을 연이어 맛본 제자들은 각자 다양한 본인들의 취향을 드러냈다. 깔끔하고 담백한 미역국부터 깊은 맛이 나는 고기 미역국까지 연 축제 못지 않은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김국진은 어머님께 정말로 한 번 끓여드려야 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또 생일상에 함께 올라갈 고등어 조림을 선보인다.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고등어 조림에 들어가는 재료, 썰기법 등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완성된 고등어조림을 먹어 본 백종원과 제자들은 너무 부드럽다. 이것이 진정 김국진이 만든 고등어 조림인 게 믿기지 않는다”며 시식 내내 감탄사를 연발했다.
‘집밥 백선생2는 오늘(23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국진이 ‘사랑꾼에 이어 ‘효자임을 인증했다.
23일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2 23화에서 ‘미역국과 고등어을 주제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게 생일상을 차릴 수 있는 비법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진이 어머님께 직접 생일상을 차려드리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일상의 기본인 미역국 요리법을 공개한다. 고기 하나 없이 미역국을 끓일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국물의 깊은 맛까지 느낄 수 있는 고급 수준의 미역국까지 선보이며 제자들은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는 후문.
백종원은 고기가 없더라도 시원한 맛의 미역국을 끓일 수 있다. 10분 만에 끓이지만 맛은 좋다. 콩나물국 보다도 요리하기 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자들도 입을 모아 깔끔하고 시원하다”고 호평해, 생일상을 차리고 싶지만 어려움을 겪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법별로 완성된 미역국을 연이어 맛본 제자들은 각자 다양한 본인들의 취향을 드러냈다. 깔끔하고 담백한 미역국부터 깊은 맛이 나는 고기 미역국까지 연 축제 못지 않은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김국진은 어머님께 정말로 한 번 끓여드려야 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또 생일상에 함께 올라갈 고등어 조림을 선보인다.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고등어 조림에 들어가는 재료, 썰기법 등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완성된 고등어조림을 먹어 본 백종원과 제자들은 너무 부드럽다. 이것이 진정 김국진이 만든 고등어 조림인 게 믿기지 않는다”며 시식 내내 감탄사를 연발했다.
‘집밥 백선생2는 오늘(23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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