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새해의 사자성어로 시화연풍 (時和年豊)을 제시했습니다.
시화연풍은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의미로,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국민이 화합하고 경제가 성장한다"는 의미라고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주 대변인은 이번 대선을 통해 확인된 시대정신은 사회통합과 경제살리기라며, 2008년에는 이 두 과제를 국정의 최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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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연풍은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의미로,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국민이 화합하고 경제가 성장한다"는 의미라고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주 대변인은 이번 대선을 통해 확인된 시대정신은 사회통합과 경제살리기라며, 2008년에는 이 두 과제를 국정의 최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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