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반찬투정’이 부른 패륜
입력 2016-08-22 16:32  | 수정 2016-08-22 17:16
21일, 대전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돌연, 집 안에 있는
가족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19세.

이로 인해 엄마와 이모가
사망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빅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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