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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뮤직차트] 블랙핑크, 2주째 ‘휘파람’으로 정상…‘롱런 인기 예고’
입력 2016-08-22 08:37 
[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1위를 재탈환하며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22일(오전 8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지니,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에서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의 ‘휘파람은 지난 8일 발매된 곡이지만 신곡 공세에도 1위를 재탈환하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장기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엠넷뮤직에선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올레뮤직에선 키겐의 ‘밤에 들어줘가 1위를 차지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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