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김재현 기자] 20일 새벽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김연경과 김해란이 리우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했다.
김연경이 서병문 회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리우 올림픽에서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한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올림픽 첫 경기에서 숙적 일본을 꺾으며 4강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8강 진출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김연경은 올림픽 기간 내내 선수단의 통역까지 맡으며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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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서병문 회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리우 올림픽에서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한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올림픽 첫 경기에서 숙적 일본을 꺾으며 4강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8강 진출에 만족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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