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민호-김태군 `마무리 깔끔했어` [MK포토]
입력 2016-08-19 21:49  | 수정 2016-08-19 23:25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NC가 넥센을 꺾고 전날 패배에 설욕했다.
NC는 선발 해커의 호투와 김성욱 등 타선이 살아나면서 넥센에 7-0으로 승리했다.
마무리 이민호가 승리 후 김태군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넥센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