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글의 법칙’ 정연, 다리 부상으로 결국 정글 떠났다…‘아쉬움에 눈물’
입력 2016-08-19 21:36 
트와이스 정연이 ‘정글의 법칙 중도 하차를 하며 눈물을 쏟았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 정연이 정글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리 부상을 당했던 정연에게 제작진은 귀국을 권했고 정연은 결국 눈물을 쏟으며 멤버들과 작별했다.

족장 김병만은 너무 아쉽다. 나중에 꼭 다시 와라”라고 다독였다.

정연은 인터뷰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었다. 막내고 아프다고 저를 정말 잘 챙겨주셨다”며 병만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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