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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23일 손예진·허진호 감독과 오픈토크·악수회 연다
입력 2016-08-19 17: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가 관객들과 함께하는 오픈토크와 악수회를 개최한다.
오는 23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관에서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오픈토크에는 허진호 감독과 덕혜옹주 역의 손예진을 비롯해 이번 작품의 주역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덕혜옹주'에 보내준 관객들의 관심에 대한 감사의 자리다. 이와 함께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 해결 뿐 아니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풍성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흥행 감사 이벤트에는 특별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예매 가능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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