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전자, 167만5천원 마감…이틀째 사상 최고가
입력 2016-08-19 16:07 

시가총액 1위 종목 삼성전자가 이틀째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 167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전날 세운 사상 최고가(164만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가(164만4천원) 기록도 가뿐히 뛰어넘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