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서포터즈들과 함께 기쁨을'
2016 리우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각국 메달리스트와 선수들이 서포터즈 및 관중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태권도 이대훈이 부상을 딛고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리듬체조 손연재는 오늘 밤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 리우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각국 메달리스트와 선수들이 서포터즈 및 관중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태권도 이대훈이 부상을 딛고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리듬체조 손연재는 오늘 밤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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