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육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볼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6번 레인을 달려 19.78초로 정상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볼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6번 레인을 달려 19.78초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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