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8·KB금융그룹)가 금빛 사냥에 나섰다.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 결과 박인비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 결과 박인비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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