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가 4.9%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원티드는 전국 기준으로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4.7%를 기록한 지난 17일 방송분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아쉽게 동시간대 3위로 종영을 했지만,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로 ‘원티드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동시간대 1위는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였다. ‘W는 전국 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2.2%를 기록한 17일 방송분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였다.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8.7%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원티드는 전국 기준으로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4.7%를 기록한 지난 17일 방송분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아쉽게 동시간대 3위로 종영을 했지만,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로 ‘원티드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동시간대 1위는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였다. ‘W는 전국 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2.2%를 기록한 17일 방송분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였다.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8.7%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