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페스티벌
입력 2016-08-18 14:14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노트7 예약구매자 가운데 선발한 ‘앰배서더 등 500명을 초청해 ‘노트7 페스티벌 행사를 17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앰배서더는 제품 홍보대사로 갤럭시노트7 개봉기를 쓰고,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여하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노트7 페스티벌에서는 ‘미생으로 유명한 만화가 윤태호와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여행작가 겸 건축가 오영욱 씨가 갤럭시노트7 기능의 편리함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10㎝ 등이 출연해 콘서트도 열었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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