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 태안서 자원봉사 '종무식'
입력 2007-12-28 11:45  | 수정 2007-12-28 11:45
신세계는 오는 31일 종무식을 태안에서 기름 유출 방재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구학서 부회장 등과 직원 300여명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신세계측 관계자는 올해 환경경영을 윤리경영의 주요 모토로 삼은 만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 행사도 환경관련 행사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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