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문가들, "암살 배후 알카에다"
입력 2007-12-28 11:40  | 수정 2007-12-28 13:24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의 암살 배후로 많은 전문가들이 알-카에다를 첫 손가락에 꼽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암살 사건이 터진 직후 알-카에다의 아프가니스탄 사령관 겸 대변인인 무스타파 아부 알-야지드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CNN 방송도 미 CIA 관리의 말을 인용해 알 카에다와 탈레반 등 이슬람 과격세력들이 배후의 인물로 꼽히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