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리우 올림픽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한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승우가 아쉬운 표정속에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1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0-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승우가 아쉬운 표정속에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1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0-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