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근황 공개…훌쩍 자란 키에 ‘깜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가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했던 세 딸 근황을 공개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미모의 세 자매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각각 포즈를 취하며 깜찍함을 더했고, 훌쩍 자란 큰 키와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는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의 모습이 반가움을 더했다.
정웅인은 과거 큰딸 세윤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