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해서 해군 잠수정 수리중 폭발… 3명 사상, 1명 실종
입력 2016-08-16 12:45 

경남 진해에 있는 해군 수리창에서 16일 잠수정 수리작업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상자 3명과 실종자 1명이 발생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8시 30분께 경남 진해의 해군 수리창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1명은 실종됐다”고 이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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