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북일 관계정상화 양국 국익 부합"
입력 2007-12-27 20:25  | 수정 2007-12-27 20:25
중국은 북한과 일본의 국교정상화가 중국과 일본 양국 국가와 인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일 양국 지도자는 6자회담이나 북한 비핵화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친 대변인은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 방중과 관련해, 이번 방중으로 중일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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