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커튼콜에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와 함께 나섰다.
송일국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광복절 맞아 아빠와 함께 깜짝 커튼콜한 대한 민국 만세~ 사진 찍어주신 관객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진이 없어 부득이 리그램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연 커튼콜을 하고 있는 송일국 앞에 태극기를 들고 관객들 앞에 선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대한, 민국, 만세는 푸른색 셔츠에 멜빵을 하고 중절모를 쓴 채 태극기를 흔들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송일국은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송일국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광복절 맞아 아빠와 함께 깜짝 커튼콜한 대한 민국 만세~ 사진 찍어주신 관객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진이 없어 부득이 리그램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연 커튼콜을 하고 있는 송일국 앞에 태극기를 들고 관객들 앞에 선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대한, 민국, 만세는 푸른색 셔츠에 멜빵을 하고 중절모를 쓴 채 태극기를 흔들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송일국은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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