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시태그] #별난가족 #서지훈, #대본 들고 “대한민국 대표팀 파이팅!”
입력 2016-08-15 21:11 
‘별난가족의 서지훈이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최근 서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대표팀 파이팅! ‘별난가족도 파이팅!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지훈은 ‘별난가족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장 차림과 깔끔한 헤어 스타일과 달리 표정에는 장난기가 묻어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지훈은 ‘별난가족에서 민석(선우재덕 분)과 주란(김경숙 분)의 아들로, 연예인 뺨치는 허우대와 현란한 말솜씨를 지니고 있으며, 회사의 후계자 따윈 관심 없고,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하는 설동탁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별난가족은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로, 신지훈 외에도 이시아, 김진우, 길은혜, 전미선 등이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