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데뷔를 함께 한 소속사로 돌아와 새출발한다.
윤한은 최근 키이스트를 떠나 스톰프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톰프뮤직은 윤한이 데뷔를 함께 한 소속사로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그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친정' 복귀와 더불어 윤한은 대형 행사 진행 및 공연 해설자로도 변신한다. 대관령 국제 음악회 사회와 클래식 렉쳐 콘서트 '해피버스데이 드뷔시'의 해설자로 나서게 된 것.
'해피버스데이 드뷔시'는 위대한 음악가들의 생일을 기념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인상주의 대표 감성 작곡가 드뷔시의 생애와 비하인드 스토리, 대표 곡들을 들어보는 공연이다. 윤한은 기존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다른 시각으로 드뷔시를 풀어내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드뷔시의 '달빛'을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데뷔를 함께 한 소속사로 돌아와 새출발한다.
윤한은 최근 키이스트를 떠나 스톰프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톰프뮤직은 윤한이 데뷔를 함께 한 소속사로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그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친정' 복귀와 더불어 윤한은 대형 행사 진행 및 공연 해설자로도 변신한다. 대관령 국제 음악회 사회와 클래식 렉쳐 콘서트 '해피버스데이 드뷔시'의 해설자로 나서게 된 것.
'해피버스데이 드뷔시'는 위대한 음악가들의 생일을 기념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인상주의 대표 감성 작곡가 드뷔시의 생애와 비하인드 스토리, 대표 곡들을 들어보는 공연이다. 윤한은 기존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다른 시각으로 드뷔시를 풀어내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드뷔시의 '달빛'을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