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덕혜옹주'는 14일 40만364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54만9282명을 동원. 개봉 11일만에 손익분기점 350만명을 넘어섰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타이틀롤인 손예진이 직접 10억원을 투자해 화제를 모았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덕혜옹주'는 14일 40만364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54만9282명을 동원. 개봉 11일만에 손익분기점 350만명을 넘어섰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타이틀롤인 손예진이 직접 10억원을 투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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