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 광복절 오늘(15일) 리우올림픽 중계로 결방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KBS2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의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로 인해 지상파 3사 아침드라마가 모두 결방한다.
15일 각 방송사 편성표에 따르면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MBC '좋은 사람', KBS2 '내 마음의 꽃비' 등이 리우 올림픽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KBS2 '내 마음의 꽃비'는 12일 방영분에서 꽃님(나해령 분)과 연희(임채원 분)이 모녀 관계임이 드러나면서 재미를 더욱 더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