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로골퍼 안신애 시구 바라보는 유희관 [MK포토]
입력 2016-08-13 18:0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3일 잠실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프로골퍼 안신애가 시구하고 있다.
두산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넥센은 최원태가 맞대결을 펼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