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T, 차세대 빌링시스템 도입
입력 2007-12-27 12:40  | 수정 2007-12-27 12:40
LG텔레콤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차세대 빌링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월 2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LG텔레콤은 차세대 빌링 시스템이 도입되면 통합데이터 관리가 가능해 신상품 출시 뒤 시스템 적용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번호이동을 할 수 없고 예약 가입만 가능하며, ARS로 분실정지 등록
을 하거나 후불제 요금을 충전하는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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