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항생제 내성균, 일명 '슈퍼박테리아'에 대응하기 위해 감기 항생제 처방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어제(1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는 이같은 항생제 내성관리 5개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어제(1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는 이같은 항생제 내성관리 5개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