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영화 '범죄의 여왕' 언론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요섭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 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이요섭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 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