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정도 `스릴러 눈빛` [MBN포토]
입력 2016-08-11 16:07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영화 '범죄의 여왕' 언론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배우 허정도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 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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